저는 여름뮤트이고 21-22호 사이의 톤을 가지고 있어요. 핑크보다는 레드립이 잘 어울려요. 플럼끼 없는 mlbb립이 잘 어울리는 피부톤이에요. 화장할 때는 항상 블러셔를 즐겨 바르는데요, 여름뮤트라면 꼭 써봐야 할 블러셔인 롬 앤 블루베리칩 블러셔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. 이번이 처음 사용하는 것은 아니에요. 저는 이 색깔이 저에게 너무 찰떡이라 힛팬 보인 지가 한참 지났는데도 모서리를 파서 쓰고 있어요. ㅎㅎ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답니다 ~! 정가는 12,900원인데 올리브영 세일기간이라서 9,900원에 구매했어요! 이건 제가 원래 쓰던 블루베리칩이에요 힛팬 드러났어요! 화장할떄마다 브러시로 열심히 파서 썼다는ㅎㅎㅎ 그만큼 제가 꾸준히 잘 사용한 인생 블러셔예요. 이번에 새로 모셔온 블루베리칩입니다..